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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 TECHNICAL News No.140 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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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의 고비가 올 무렵이지만, 입춘을 맞이, 달력 상으로는 봄이 됩니다.
피기 시작한 꽃들, 봄의 예감이 퍼지는 한편, 삼나무화분이 발산하기 시작하면
화분증인 사람들은 괴로운 계절이 됩니다. 그런 중에 오키나와에서는 빨리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벚꽃이라고 해도 혼슈에서 익숙한 왕벚나무가 아닌
오키나와의 벚꽃 대부분이 피안 벚나무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
피안 벚나무는 꽃의 색깔이 진하고 아래를 향하여 핍니다.
꽃이 지는 것도 왕벚나무 등과 같이 꽃잎을 한 장, 한 장 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동백나무처럼 꽃 전체가 떨어집니다.
오키나와의 따뜻함과는 거리가 먼 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 부탁 드립니다.
(上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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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１．『레이저 구동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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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구동 회로
제가 반도체 레이저의 구동 회로를 최초로 설계한 것은 지금부처 25년
이상 전으로, 토시바의670nm：3mW 정도의 멀티모드 레이저가 고가로
샘플판매 하고 있었을 때 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 국내 레이저 메이커도 바리에이션 적은 얇은 데이터 시트집 마지막에
구종회로 예의 페이지가 있어, 그것을 따라하여 레이저를 구동시켜보았습니다.
그 때쯤에는 트랜지스터, 연산 증폭시, 저항, 콘덴서 등을 조합시킨 듯한
회로가 주류로 고가인 레이저가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면 실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25년 이상 지난 현재,375、405,450、473,488nm등
의 자외에서 청색 레이저나 520、532nm의 녹색 레이저도 등장,640,650,660nm
의 빨강으로 모든 가시광과780,808,830,905nm의 근적외에서 통신용
1310,1490,1550nm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CD、DVD나BD와 같은 광 디바이스 기기나 프로젝터 등 많은 제품에
레이저가 채용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추종 하듯이 구동 회로도 점점 진화하여 IC화 되도록 되었습니다.
소형으로 외부 부착 부품도 거의 필요 없이 수백MHz의 고속변조 입력이나
고주파 중첩기능까지 갖은 것이 민생기기에 적용되어 졌습니다.
또, 피코 프로젝터에서는 RGB의 3색을 1나의 IC로 구동할 수 있는 것을 채용하여
소형, 경량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헬륨네온 레이저나, 적외파장 역의 레이저밖에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의 적색, 청색 레이저나 녹색 레이저 또, 고출력 펄스레이저 등의
구동회로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왔습니다.
레이저의 고출력화도 발전하여 고출력 백색 레이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터나 프로젝터에
채용되도록 되어 램프나 LED 보다도 고효율, 소전력이 주목 되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니즈에 맞춰 협력하여 나아갈 생각입니다.
링크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http://www.sony.jp/vpl/products/VPL-FHZ55/index.html
피코프로젝터용 레이저 드라이버
http://datasheets.maximintegrated.com/en/ds/MAX3601.pdf
디스즈용 레이저 그라이버
http://www.sony.net/Products/SC-HP/cx_news_archives/img/pdf/vol_36
/cxa2697er.pdf
【菅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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